[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경북 영덕군이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3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9일 영덕군에 따르면 올해 선정사업은 '사회서비스 인력양성 및 사회적경제 인프라 구축사업'으로 총 사업비 1억 900만원이 투입돼 1년간 요양보호사와 복지행정전문가를 양성한다.
과정은 요양보호사 교육, 복지행정전문가 교육, 사회서비스 기관 벤치마킹과 취업박람회, 취업 후 직무연수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군은 위덕대 산학협력단과 협약을 맺은 후 위덕대학교에서 이론교육을 진행하며, 사회서비스 기관 견학과 자격증 취득도 지원한다.
한편, 군은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해 말까지 요양보호사와 복지행정전문가 95명을 양성했으며 이 중 62명이 취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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