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교수상에 이종수 장기이식센터소장 -특별공로상에 김혜민 간호사 선정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울산대학교병원(정융기 병원장)은 지난 2일 본관 5층에서 43주년 개원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융기 병원장, 김원희 행정부원장, 이상곤 진료부원장, 나양원 교육부원장 외 주요보직자와 직원 200여명이 참석해 병원 발전과 도약을 다짐했다.
정융기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울산대학교병원은 지역거점병원이자 교육과 연구를 병행하는 대표적인 교육기관으로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며 “직원들이 맡은바 최선을 다해 눈부신 성장과 발전을 거듭할수 있었다”며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이종수 장기이식센터 소장(신장내과 교수)이 신장이식 분야 및 병원의 장기이식분야 위상을 높인 점과 병원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의 교수상을 수상했고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김혜민 권역응급의료센터 간호사가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한편, 울산대학교병원은 1975년 10월1일 현대조선 부속 해성병원으로 개원했으며, 1997년 3월1일 울산공업학원 울산대학교병원으로 전환했다. 2012년 12월에는 암센터를 준공하는 등 지역거점병원으로서 울산지역암센터, 권역외상센터 등 각종 국책사업을 유치하며 동남권 지역주민과 의료계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