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상공회의소는 지난 2일 제23대 의원과 특별의원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일반의원 100명, 특별의원 12명이 등록했다고 5일 밝혔다.
대구상의에 따르면, 22대 의원 업체 중 재등록한 의원업체가 96개로 높게 나타났다. ㈜홈센타홀딩스, ㈜보국전자, ㈜테크엔, 고광산업㈜, 기승공업㈜ 등 다양한 업종의 지역 성장기업들이 신규로 등록했다.
업종별로는 기계·금속 16곳, 자동차부품 15곳, 유통 18곳, 건설업 10곳, 섬유 11곳, 전기전자 6곳, 금융 1곳, 기타 23곳 등이다.
연령별로는 50~60대가 85명(75.9%), 30~40대가 25명(22.3%)이다.
이상진 스틸에이 대표이사와 최성문 크레텍책임 대표이사, 유지연 태창철강 대표이사, 김동후 화신 대표이사, 이중호 세신정밀 대표이사 등 2세 경영인이 의원 후보로 등록했다.
대구상의는 상공의원 선거절차에 따라 오는 12일 당선인 결정 공고 및 13일 당선인 통지를 하며 이들은 오는 19일 임시의원총회에서 차기 대구상의 회장을 선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