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어제 저녁 서울 지하철 1호선 서울역에서 남영역 방향 하행선 선로에 40대 남성이 투신해 열차와 충돌하면서 열차 운행이 1시간 넘게 중단됐다.
서울 용산경찰서와 코레일에 따르면 이 남성은 이 충격으로 그 자리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감식반을 투입해 현장 조사를 벌이고 시신을 수습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지하 서울역에서 지상으로 나오는 선로 변으로 뛰어든 것으로 보인다”며 “해당 구간은 원래 외부에서 접근할 수 없는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이 때문에 1호선 사고 수습으로 양방향 열차운행이 1시간 넘게 중단돼 퇴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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