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옥정신도시 발전방향 모색 간담회에 나란히 참석, 발전방안 모색
[헤럴드경제(양주)=박준환 기자]이상적인 호흡으로 찰떡 궁합을 자랑하는 ‘兩성호(이성호 양주시장ㆍ정성호 국회의원)’가 또 한자리에 모였다. 당연히 양주시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지난 24일 옥정중학교 시청각실에서 양주옥정신도시 발전연대가 주최한 양주옥정신도시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간담회.
이날 간담회에는 이 시장과 정 의원을 비롯해 300명이 넘는 옥정신도시 주민들이 참석해 지역내 현안에 대해 질의ㆍ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전철7호선 옥정신도시 내 연장, ▷스마트시티 추진계획, ▷신도시 내 주차·쓰레기 문제 등 각종 현안에 대해 질의하는 등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옥정신도시 내 7호선 연장에 대해 주민들이 많은 기대와 우려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전철7호선은 반드시 옥정신도시 내 연장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관련기관과 적극 협의중에 있다”고 말했다.
또, “현재 스마트시티 지정 공모 신청을 준비 중에 있으며 옥정신도시 내에 건축중인 스마트시티 복합센터는 동절기 부실공사 우려로 잠시 중지했으나 곧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옥정신도시 내 쓰레기, 주차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은 세심하게 챙겨 입주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적극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어 “서울 잠실 광역버스 추진, 미세먼지 개선 방안 마련, 종합병원 유치, 교육지원청 신설, GTX 노선 연장,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개통, 교외선 재개통, 양주 테크노밸리 조성 등 산적한 과제들의 해결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지역발전의 주체인 시민들께서 오늘 같은 자리를 마련해 다양하고 발전적인 의견을 전달해 주시면 최대한 반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성호 국회의원도 “전철7호선 옥정신도시 내 연장에 대해 차질없이 건설되도록 이성호 양주시장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재 확정되어 있는 7호선 본선 중 양주구간인 3공구에 대한 우선착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