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서 25일까지 렌털료 할인 및 사은품 행사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최근 건조기, 공기청정기 등 프리미엄 생활가전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렌털 서비스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은 프리미엄 가전에 대한 렌털 니즈를 반영해 오는 25일까지 ‘건강관리가전 슈퍼위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월 2만~4만원대에 건조기, 공기청정기 등을 사용해볼 수 있는 렌털 프로모션을 열고, 상품권 증정 및 캐시백 등 사은품 혜택도 제공한다.
‘LG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는 월 3만4900원에 3년 약정으로 렌털 가능하다. 모델명 AS161, AS181, AS281의 경우 약정 기간 내 최대 10개월 렌털료가 면제된다. 사은품으로 신세계 상품권 15만원권과 테팔 프라이팬도 제공된다. ‘코웨이 스스로분석 공기청정기’는 렌털가 월 2만1500원으로, G마켓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스마일캐시로 15만원 캐시백을 증정한다.
건조기는 ‘LG 듀얼 인버터 건조기’를 월 4만9900원에 렌털할 수 있다. 1개월 렌털료 무료 서비스도 제공된다. 사은품으로는 신세계 상품권 15만원권과 코렐 트리버드 디너접시 5P를 증정한다. SK 매직 살균 의류건조기’는 렌털료 월 2만2900원에 스마일캐시 15만원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스타일러, 정수기+공기청정기 결합상품 등 다양한 가전 제품이 렌털 특가로 나와있다.
렌털료 면제 서비스 및 사은품 정보 등 자세한 내용은 G마켓 메인 페이지에서 ‘건강관리가전 슈퍼위크’ 행사 이미지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손형술 G마켓 생활주방팀장은 “3월이 되면 미세먼지는 물론 황사까지 더해져 건강관리 가전의 필요성이 더 커질 것”이라며 “이번 기획전은 목돈을 들여 구매할 필요 없이 합리적 가격으로 프리미엄 가전을 렌탈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한편, 봄이 다가오면서 건강관리 가전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최근 한달(1월 19일~2월 18일)간 G마켓에서 판매된 공기청정기는 전년과 비교해 154%, 의류건조기ㆍ스타일러는 245%, 정수기는 3% 각각 증가했다. 렌털서비스 수요도 급증해 공기청정기는 무려 22배(2192%), 정수기는 103%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