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부터 영업점 재배치 영업점 방문시 0.3%p 우대금리 [헤럴드경제=신소연 기자]애큐온저축은행이 지점 재배치에 따라 이번 주부터 강남역지점과 공덕역지점에서 영업을 본격화한다.
13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애큐온저축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기존의 삼성지점을 강남역지점으로 이전했다. 신촌지점도 공덕역지점으로 이전 배치해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애큐온저축은행이 거점 지점 일부를 재배치한 것은 지난해 말 사옥 이전으로 영업 구역이 겹치는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애큐온저축은행은 지난해 12월 HK에서 애큐온으로 사명을 바꾸고, 본점도 신논현역에서 선릉역으로 옮겼다. 이에 삼성지점의 업무 영역이 본점과 겹치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기존의 삼성지점을 강남역 인근 신덕빌딩으로 자리를 옮겼다.
신촌지점을 공덕역지점으로 이전한 것은 새로운 영업기반 마련을 위한 전략적 선택이란 측면이 강하다. 유동인구가 많아 다양한 고객확보가 쉬운 마포구 상권으로 옮겨 영업을 확대한다는 것이 애큐온의 복안이다. 공덕역지점은 역 주변 효성헤링턴플레이스 A동 3층에 둥지를 틀었다.
애큐온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에 재배치된 강남역지점과 공덕역지점은 다양한 환승노선이 존재하는 교통의 중심지라 내방 고객의 접근성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고객 편의 중심의 인테리어로 다양한 신규고객 유치에도 긍정적일 듯”이라고 말했다.
한편 애큐온저축은행은 이번에 이전 오픈한 강남역지점과 공덕역지점 신규방문 고객에게 각각 400억원과 300억원 한도로 0.3%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특판예금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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