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피가 반등세를 보이며 2380선을 터치했다. 코스닥 지수 역시 850선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12일 오전 10시4분 현재 코스피는 14.33포인트(0.61%) 상승한 2378.10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16.72포인트(0.71%) 오른 2380.49에 개장했다.

투자 주체별로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216악원, 865억원 순매도 중이다. 개인은 1042억원 순매수 중이다.

업종별로 혼조세다. 의약품(3.08%), 은행(1.68%), 증권(1.29%) 등은 오름세다. 건설업(-1.75%), 섬유의복(-1.71%), 기계(-1.38%) 등은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상승세다. 삼성전자(1.61%), SK하이닉스(0.96%), 현대차(0.32%) 등은 오름세다. NAVER(-1.11%)은 내림세다.

지난 9일 코스피로 이전한 셀트리온이 30만원을 돌파했다. 셀트리온은 4.17% 오른 30만원에 거래 중이다. 셀트리온은 코스피 이전 이틀째 외국인투자자들이 매수에 나서면서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7.36포인트(0.87%) 오른 849.96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은 전날보다 11.49포인트(1.36%) 오른 854.09에 개장했다.

투자주체별로 살펴보면 외국인과 개인은 498억원, 348억원 순매도 중이다. 개인은 922억원 순매수 중이다.

업종별로 혼조세다. 디지털콘텐츠(1.77%), 제약(1.39%), 반도체(1.33%) 등은 오름세다. 인터넷(-1.58%), 비금속(-0.89%) 등은 내림세다.

닉스테크가 최대주주가 변경된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닉스테크는 전 거래일보다 17.46% 오른 3600원에 거래 중이다. 닉스테크는 최대주주가 박동훈 대표이사에서 기업경영컨설팅 업체인 서울생명공학으로 바뀐다고 이날 장 개시 전에 공시했다.

레이젠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따른 자금조달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레이젠은 전 거래일보다 4.29% 오른 923원에 거래되고 있다. 레이젠은 운영자금 1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보통주 124만6880주를 발행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한다고 지난 9일 장 마감 후 공시했다.

알리코제약이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상한가까지 올라 공모가를 크게 웃돌았다. 알리코제약은 시초가(1만8100원) 대비 가격제한폭(29.83%)까지 치솟은 2만3500원에 거래됐다. 이는 공모가인 1만2000원의 2배에 가까운 수준이다.

같은 시각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9.4원 내린 1082.70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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