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한국거래소는 알리코제약과 아시아종묘의 코스닥 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고 8일 밝혔다.

이들 종목들은 오는 12일부터 매매거래가 시작된다.

지난 1992년에 설립된 알리코제약은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을 제조ㆍ판매하는 완제의약품 업체다.

이외에도 다른 제약사의 제품을 위탁생산하고, 동남아와 중남미 등 해외 시장에 제네릭(복제약) 수출 사업을 하고 있다. 2016년엔 매출 481억2700만원, 당기순이익 22억4300만원을 올렸다. 작년에는 3분기까지 523억17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도 연간 매출액을 뛰어넘었다. 공모가는 1만2000원이다.

농업회사 아시아종묘는 종자를 개발해 가공ㆍ판매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2016년 10월부터 2017년 9월까지 연결 매출액 209억7500만원, 당기순이익 21억9000만원을 오렸다. 공모가는 45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