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엔씨소프트가 신작 ’블레이드앤소울2‘의 상반기 출시가 불투명하다는 전망에 장 초반 약세다.
8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엔씨소프트는 전날보다 4.40% 내린 39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한경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리니지M’은 지난 분기 업데이트 효과에 힘입어 견조한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블레이드앤소울2의 상반기 출시가 불투명해지며 당분간 기대할만한 신작이 없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도 “2분기로 예정됐던 신작 출시가 3분기로 연기될 가능성이 있어 상반기 투자 모멘텀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IBK투자증권은 이날 엔씨소프트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 목표주가를 51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삼성증권도 목표주가를 기존 56만원에서 53만원으로 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