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닥은 5.37p 내린 908.20 - 셀트리온 그룹주 동반 하락 [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1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8포인트(0.08%) 오른 2568.54로 장을 마쳤다.

이날 개인은 2291억원, 기관이 176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이 2719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철강금속업종이 2.50% 오른 한편 음식료품(1.12%), 건설업(0.92%) 등도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반면 의약품은 1.12%하락했다.

POSCO가 3.81%, NAVER는 1.43% 오른 반면 전날 액면분할을 발표한 삼성전자는 되려 0.16% 내려 약보합세를 모였다.

반면 코스닥 지수는 역시 전 거래일보다 5.37포인트(-0.59%) 내린 908.20으로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로 기관이 2301억원 어치를 사들였지만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882억원, 205억원을 팔았다.

이날 하락을 이끈 것은 유통(-4.92%)와 제약(-3.75%)였다. 특히 셀트리온 그룹주를 포함한 바이오 주가 동반하락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가 7.88%, 셀트리온이 5.04%가 하락했고 셀트리온 제약도 1.23% 내렸다. 실라젠과 바이로메드도 각각 5.29%, 8.09% 내려 지수하락을 이끌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4원 오른 1071.9원으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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