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디자인백서 발간
[헤럴드경제=박도제 기자]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지난해 서울교육 공간디자인 혁신사업으로 추진한 ‘꿈을 담은 교실’과 ‘우리 학교, 고운 색 입히기’ 사업을 소개하는 디자인 백서를 발간했다.
‘꿈을 담은 교실’은 교실 공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기 위하여 진행한 공간 혁신 프로젝트이며, ‘우리 학교, 고운 색 입히기는 기존 학교의 획일적 색채 사용에 대하여 색채 전문가와 업무협약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 등 사용자들이 직접 공간의 색채디자인에 참여하는 공간색채 프로젝트이다.
디자인 백서에는 ‘꿈을 담은 교실’과 ‘우리 학교, 고운 색 입히기’ 두 사업의 의미와 디자인 과정, 창출한 결과물을 함께 담았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 총 40개 학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했으며, 2018년에는 65개 학교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병호 교육공간기획추진단장은 “서울교육 공간의 새로운 모델 제시를 통해 학생들의 호기심을 끌어낼 수 있는 교육공간의 변화의 필요성에 모두가 공감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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