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무안)=박대성 기자]전라남도 출자기관인 전남테크노파크(원장 김병일)는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에 입주할 신규기업(예비창업자 포함)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전남테크노파크(TP)에 따르면, ‘1인 창조기업’이란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1인, 또는 5인 미만의 공동사업자가 근로자없이 창의적인 아이디어, 전문 기술지식, 지식재산권 등을 사업화하는 기업을 말한다. 전남테크노파크는 디자인 및 제조, 지식서비스 분야에 이르기까지 유망한 예비창업자, 초기 창업자를 발굴해 사업화 초기부터 성장에 이르기까지 종합 지원할 계획이다.
순천 해룡산단 내 센터 3층에는 지정석 20석, 자유석 4석 등 총 24석 규모의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입주자에게는 사무공간은 물론, 전시회 참가 지원, 지적재산권 출원 지원,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 및 교육 지원, 우수상품의 국내 마케팅 등이 지원된다. 모집규모는 6개 기업이며, 입주에 따른 임대료 및 관리비 등은 전액 무료이다.
입주 신청서는 전남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jntp.or.kr) 입주기업공고에서 내려받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