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양)=박준환 기자]경기도 고양시(시장 최성)는 시민의 환경의식을 고취시키고 환경분야 민간단체의 건전한 육성을 위한 ‘2018년 고양시 환경분야 지방보조금 지원사업 지원계획’을 16일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환경교육 ▷기후학교 ▷환경감시 ▷유해 야생동물 포획 ▷장항습지생태체험 ▷쓰레기 함께 줄이기 사업 ▷미세먼지 저감활동지원 ▷환경일반 분야 등 8개 분야로 나눠 총 사업비 1억2350만원이 지원된다.
신청자격은 고양시 관내에 주소를 둔 비영리단체 및 비영리법인 또는 환경분야 사무 수행과 관련해 시에서 권장하는 사업 수행이 가능한 단체다. 사업신청서, 법인(단체) 소개서 등 신청서류를 구비해 오는 2월 2일까지 환경보호과에 접수하면 된다.
지방보조금 선정은 1차적으로 환경보호과 내부평가를 거친 후 오는 2월 말 고양시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선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