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주 내 후임대표 임명 계획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최춘석(57ㆍ사진) 롯데슈퍼 대표이사(전무)가 최근 단행된 그룹 정기 임원인사 직후 사표를 제출했다.

17일 롯데 관계자에 따르면 최 대표는 최근 일신상의 사유로 회사에 사표를 냈으며 조만간 수리될 방침이다.

롯데 관계자는 “최 대표가 신장 쪽이 좋지 않은 등 건강상 문제가 있어 사표를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롯데슈퍼의 실적 부진 등을 사임 이유로 해석하는 것에는 다소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롯데는 이번 주 내에 최 대표 후임을 임명할 계획이다. 후보군은 내부에서 1~2명 거론되는 인물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 대표는 롯데마트 상품1부문장과 판매본부장, 상품본부장 등을 거쳐 2014년부터 롯데슈퍼 대표로 재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