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책마루’ 개소식도 진행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ㆍ사진)는 오는 18일 구청에서 신년인사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국회의원, 시ㆍ구의원과 구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새해를 맞아 덕담을 주고받고 구의 발전을 기약하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
식전 행사로는 구민 인사, 전국노래자랑 수상자의 축하공연, 난타공연이 마련돼 있다. 이어 구민들의 소원을 엿볼 수 있는 ‘새해소망 영상 편지’ 상영, 올해 구정 운영방향과 주요사업을 소개하는 정원오 구청장의 신년사가 진행된다.
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공연, 내빈들이 함께 구민에게 큰절을 올리는 것으로 행사는 막을 내린다.
구는 신년회 중 ‘성동책마루 오프닝’ 행사도 갖는다. 구청 1층에 마련되는 성동책마루는 2만여권 책과 넓은 라운지가 있어 구민들의 새로운 휴식공간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 중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힘찬 새 출발을 다짐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구민 모두 성동에 사는 것에 만족할 수 있도록 열린 마음으로 성동의 미래를 그려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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