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공무원들이  지역인재양성을 위해 만든 상락장학회가 안동병원 컨퍼런스센터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안동병원 제공)
안동시 공무원들이 지역인재양성을 위해 만든 상락장학회가 안동병원 컨퍼런스센터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안동병원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재)상락장학회(이사장 심우영)가 주관하는 '2017학년도 상락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이 21일 경북 안동시 소재 안동병원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렸다.

안동대학교 생약자원학과 박수진학생을 비롯해 대학생 3명에게 각 1백만원을, 경북하이텍고등학교 배주연학생을 비롯한 고교생 13명에게 각 50만원씩 장학금이 전달되는등 16명에게 총 950만원을 전달했다.

안동 출신 공무원들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1993년 설립한 이 장학회는 지금까지 23년간 378명(대학생 79명, 고등학생 299명)에게 2억28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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