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22일부터 이틀간 ‘지역상권 살리기, 메리크리스마스 강남 캐럴 페스타’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에 앞서 도시 곳곳 활기찬 분위기를 심어주기 위한 행사다.

행사 장소는 신사동 가로수길, 삼성동 맛의 거리 등 관내 8곳이다.

가스 펠그룹 ‘헤리티지 메스콰이어’와 브라스밴드 ‘푸른초장’, ‘코리아엔젤스 어린이합창단’, ‘서울 색소폰 앙상블’ 등이 이곳들을 돌며 즐거운 캐롤을 선사한다.

공연 이후에는 크리스마스 카드와 깜짝 증정품이 제공되는 시간도 마련된다.

구는 오는 22일 논현동 영동전통시장에서도 문화공연과 기념품을 주는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연다.

압구정동 로데오거리에서도 22~24일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공연팀의 버스킹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수진 구 지역경제과장은 “활기찬 도시 분위기가 관내 중소상인의 매출상승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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