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내년 6·13 지방선거에 나서는 자유한국당 대구시장 공천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진훈 대구 수성구청장이 20일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구청장은 이날 동대구역 광장에서 "경제에 올인하는 시장, 대구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실용 시장이 되겠다"며 "내년 6월 지방선거에 대구시장 후보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어 "경제 침체에서 벗어나기 위한 '10조 대구 뉴딜' 정책을 추진해 대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자유한국당은 이진훈 수성구청장과 함께 지난 14일 출마를 선언한 김재수 전 농식품부 장관, 이재만 최고위원, 권영진 현 시장 등이 대구시장 공천을 놓고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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