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업계 최초 10년 연속 1위 금자탑 고객패널제도 등 대고객 서비스 강조 [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BC카드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한 ‘2017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신용카드 부문 10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4일 BC카드는 신용카드 부문에서 10년 동안 1위를 차지한 것은 카드 업계에서는 처음이라고 강조했다.
BC카드는 국내 금융사 및 고객대상 서비스를 강화해온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고객패널들이 지난 2008년부터 상품 안내장 용어 변경 등의 아이디어를 내 고객 중심 운영을 가능하게 했다. 콜센터 내 고객민원 원스톱 서비스를 구축해 민원 처리 시간을 줄이기도 했고, 장애인 고객 응대 가이드도 마련했다.
올해는 여행항공권이나 대학로 공연, 맛집, 도서 등으로 할인 대상을 넓히기도 했다.
채종진 BC카드 대표이사 사장은 “카드업계 최초로 국가고객만족도 10년 연속 1위를 수상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중심경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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