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경희사이버대학교 학생들이 재학생 어학 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한 2017학년도 2학기 온라인 모의토익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희사이버대는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 학부·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모의토익 신청서를 접수했다. 이에 지난 11월 1일부터 19일까지 42명의 학생들이 온라인 모의토익시험을 치렀다. 그 결과 평균점수 632점으로 타 대학 평균보다 높은 성적을 달성했다.

실용음악학과 정기웅 학생(17학번)과 스포츠경영학과 설해나 학생(14학번) 등 10명의 학생들이 900점 이상의 고득점을 받았다. 이는 전체 응시자의 약 25%에 해당하는 것으로, 경희사이버대는 성적 상위 3명에게 포상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재학생들의 어학 능력 및 국제화 역량을 키우기 위해 ‘온라인 모의토익’과 ‘공인어학시험 응시료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온라인 모의토익은 학부생 및 대학원생(휴학, 제적생 제외)을 대상으로 하며, 응시료 전액을 지원한다. 공인어학시험 응시료 지원도 학부생 및 대학원생(휴학, 제적생 제외)을 대상으로, 응시료 반액 또는 일정 금액을 지원한다. 현재 공인어학시험 응시료 지원은 내년 2월 초까지 관련 서류를 받고 있다.

온라인 모의토익과 공인어학응시료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희사이버대 대외협력실(02-3299-8883, icc@khcu.ac.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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