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개인 자금몰이…이달 20% 가까이 상승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신라젠이 7만원선에 진입한 지 하루 만에 8만원선으로 올라서며 ‘사상 최고가’를 다시 썼다.

3일 오전 9시3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신라젠은 전 거래일 대비 3.65% 오른 7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8만600원까지 뛰어올라 전날 세운 사상 최고가(7만9200원) 기록을 또 한 번 갈아치웠다.

최근 신라젠의 주가 상승세는 매섭다. 지난 9월에는 79.16%, 10월 51.01% 올랐고, 이달 들어서도 20% 가까이 주가가 상승했다.

지난달 17일 5만원대에 재진입한 후 4일 만에 6만원대에 들어섰다. 이후 7만원대로 올라서는 데는 8거래일, 7만원대에서 8만원대가 되는 데는 단 하루가 걸렸다.

외국인과 개인은 신라젠을 사들이는 데 분주한 모습이다. 지난달 이후 외국인의 누적 순매수 금액은 545억원이다. 개인은 지난달 이후 신라젠을 220억원어치 사들였다. 반면, 기관은 581억원 어치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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