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병래)가 부산경제진흥원(원장 김병추)과 신생ㆍ창업기업 투자를 돕는 ‘2017 부산, 크라우드펀딩 로드쇼’를 개최했다.
예탁결제원은 지난달 31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며 기업 IR 발표와 심사 등이 이뤄졌다고 1일 밝혔다.
‘2017 부산, 크라우드펀딩 로드쇼’는 중소ㆍ벤처기업의 창업과 성장의 생태환경 조성을 위한 ‘2017년 Busan Start-up 주간’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창업기업ㆍ대학생ㆍ전문투자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해 기업 창업과 크라우드펀딩을 활용한 자금조달을 방법을 제시했다.
기업 IR 발표 및 심사,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 사례, 증권형크라우드펀딩 성공 전략 발표 등이 이뤄졌다.
기업 IR 발표에는 다스와 3아이웨어, 건강한친구, TSTC스포츠, 아이오티플렉스, 미라클제이, 17피카소, 수 등 8개사가 참여했다.
IR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3개사에게는 포상금과 함께 향후 크라우드펀딩 중개회사와 연계해 크라우드 펀딩을 지원할 계획이다.
예탁결제원은 “매년 지속가능한 행사로 ‘부산, 크라우드펀딩 로드쇼’를 정례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부산지역의 벤처기업과 중소기업들의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자금조달과 성장을 지원하고 나아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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