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자회사 SK매직(대표 류권주)은 가습기 내부에 UV LED(자외선 발광다이오드)를 장착해 세균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매직 안심가습기’<사진>를 1일 선보였다.
신제품은 하단에 부착된 UV LED가 물이 공급되는 경로에 위치해 살균력이 강한 270~280nm의 파장을 발생시킨다. 살균은 물론 세균번식도 억제하며, 완전히 분리해 물이 닿는 부분도 씻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친환경 소재인 에코젠을 채용해 비스페놀A, 프탈레이트 등 화학물질과 환경호로몬이 검출될 염려가 없다고 회사 측은 주장했다.
강(280cc)·중(190cc)·약(100cc) 3단계 가습량 조절과 6·8·10·C(연속) 4단계 시간설정으로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가습량 및 시간 조절이 가능하다고도 했다.
이밖에 무드램프 기능 적용으로 5가지 색으로 조도를 설정할 수 있으며, 3.2ℓ의 대용량 물통을 채용해 최대 11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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