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1코노미스마트적금 10만좌 돌파
1인 가구 특화상품 ‘KB1코노미 스마트적금’이 출시 7개월만에 10만좌를 돌파, 금융에서도 싱글경제가 틈새시장으로 정착할 가능성이 있음을 입중했다. 지난 3월 출시된 KB1코노미 스마트적금은 지난 25일 기준으로 판매좌수 10만1577좌, 잔액 889억원을 달성했다.
KB1코노미 스마트적금은 지난 3월 출시한 1인 가구 특화 금융상품으로, 스마트폰으로만 이용할 수 있는 전용상품이다. 공과금 납부부터 여가생활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혼자 꾸려가야 하는 1인 가구의 특성을 감안해 각종 생활서비스와 관련한 우대이율을 보강한게 특징이다.
가입금액은 최소 1만원 이상, 계약기간은 6개월부터 36개월까지 월단위로 선택할 수 있는 상품으로 금리는 3년제 기준으로는 최고 연 2.5%다. 공과금 자동납부나 일정 기준 이상의 소비가 유지되면 우대이율이 각 연 0.1%포인트씩 제공된다. KB의 3대 금융 애플리케이션인 리브와 리브베이트, KB마이머니 회원에 가입하면 연 0.1%의 우대이율을 더 받을 수 있다.
적금 가입 기간 동안에는 KB손해보험의 여행자보험이나 자동차사고시 성형치료비 보험 등에 무료로 가입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여가생활 즐기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젊은 1인 가구의 특성을 고려한 것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1인 가구가 점차 증가하는 사회적 변화에 주목한 부분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 관련 특화상품을 추가 개발해 1인 가구 고객을 위한 대표 금융사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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