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병래)이 블라인드 방식으로 올 하반기 39명의 신입직원을 채용했다.

예탁결제원은 31일 블라인드 채용 및 직무능력 중심의 NCS기반 채용제도를 전 과정에 적용해 지난 30일 이같이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올해 상ㆍ하반기 통틀어 입사 신입직원은 총 60명이다.

이번 블라인드 채용에서는 사진을 제외하고 연령이나 학력, 어학점수도 배제했다.

채용규모도 정부의 좋은 일자리 창출에 동참하기 위해 전년대비 2배 이상 확대했다.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 및 사회형평채용 등으로 부산지역인재 14명(23%), 비수도권지역인재 21명(35%), 보훈대상자 6명(10%)도 포함됐다.

예탁결제원은 “향후에도 정원이 허락하는 범위 내에서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으며, 평등한 기회의 보장을 위한 블라인드 채용에도 적극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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