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트와이스가 일본 첫 오리지널 싱글 발매 이틀 만에 일본에 진출한 한국 걸그룹 최다 판매 기록을 갈아치웠다.

19일 트와이스가 일본에서 공개한 첫 오리지널 싱글 음반 ‘One More Time’은 발매 이틀째 4만 3412장의 판매량을 올려 오리콘 데일리 싱글차트 정상을 지켰다.

발매 당일 9만 4957장을 기록, 차트 1위에 오른 후 이틀 연속 정상을 고수했다. 총 판매량은 13만 8369장이다. 발매 후 첫 일주일간의 판매량인 초동 기록을 이틀 만에 넘어선 것으로 가히 ‘역대급’ 인기라 할 만하다. 일본 진출 4개월여 만에 K팝의 역사를 새로 쓰는 ‘신기록 제조기’로 더욱 위상을 높이게 됐다.

이는 한국 걸그룹 중 발매 당일 역대 최다 판매량 신기록을 수립한 데 이은 신기록 행진이다. 트와이스는 걸그룹의 범주를 넘어 일본에서 활동한 한국 아티스트의 첫 싱글 최고 초동 수치 돌파도 눈앞에 두고 있다.

20일은 트와이스가 데뷔한 지 만 2년째 되는 날이라 이 기록들은 트와이스에게도 큰 선물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