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표 경기평생교육진흥원장=과거 우리나라 교육 초점은 ‘진학’에 맞춰졌다. 수학 공식과 영어 단어 외우는 교육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맞지않다. 체인지업캠퍼스는 창의와 인성을 갖춘 글로벌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4C(비판적 사고·Critical Thinking, 의사소통능력·Communication, 협업능력·Collaboration, 창의력·Creativity) 배양을 목표로 토론·프로젝트·문제 해결 등 혁신 교육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코딩, 디자인싱킹, 메이커 등 다양한 창의교육과 과학체험 활동도 구성했다. 자유학기제 맞춤형 문화와 예술 레지던시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는 직업교육도 실시한다.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직업 교육 중심의 새로운 영어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일체험, 정규 영어 학습반 이외에도 놀이와 체험을 통해 즐거운 영어 학습이 가능하다. 해외 어학연수를 대체하는 안전하고 수준 높은 워킹홀리데이도 운영한다.

소외계층 평생교육 사업도 인기를 끌고있다. 배움이 개개인의 행복과 가치를 실행한다고 보면 평생 교육은 ‘보편적·생산적 복지’다.

평생교육본부가 평생교육 통합의 장, 지식(GSEEK)캠퍼스는 온라인 평생교육의 장, 체인지업캠퍼스는 평생교육 실천의 장으로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혁신적인 교육 동력을 제공한다.

체인지업캠퍼스에서는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체험형 영어학습, 한류체험 및 창의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평생교육본부, 체인지업캠퍼스, 지식(GSEEK)캠퍼스 세 본부가 협력해 전 세대가 함께하는 교육 생태계를 전국에 확산시키겠다.

독일 사람들도 벤치마킹하러 오는 경기도는 완벽한 교육 시스템을 갖춰 세계적인 롤 모델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수원=박정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