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글날이자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낮엔 평년을 웃도는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경기, 강원 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고, 아침과 밤에는 중부 내륙과 남부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전 8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20.5도, 인천 19.8도, 수원 19.4도, 춘천 18.4도, 강릉 19도, 청주 18.9도, 대전 18.7도, 전주 19.4도, 광주 19.5도, 제주 21.2도, 대구 18.4도, 부산 22.1도, 울산 21.2도, 창원 19.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3∼28도로 예보됐다. 서울 26도, 인천 23도, 대전 27도, 광주 28도, 대구 28도, 부산 26도 등 평년을 웃도는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오는 11일 낮부터 찬 공기가 유입되고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떨어지고 쌀쌀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와 동해 앞바다 0.5∼1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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