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도가도 끝없는 도로…피로감 증가
-차안서 간식타임…졸음운전 예방도
-지루함 달래고 영양 보충까지 ‘든든’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장거리 귀성길, 교통 정체로 도로에서 시간을 보내다 보면 운전자는 물론 동승 가족들 모두 쉽게 피로감을 느끼게 된다. 행정안전부와 도로교통공단은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길 차량 이동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동하는 시간을 즐겁게 보내기 위해선 허기를 달래고 졸음 운전 예방에 도움이 되는 간식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이처럼 지루한 귀성길을 달래줄 ‘한입 간식’이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이동수단인 자동차 안에서 주로 먹기 때문에 흘리지 않고 한입에 먹을 수 있는 간식의 선택이 중요하다. 또 장시간의 차량 이동으로 인한 아이의 지루함을 달래고 영양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간식이 필수다. 간식을 준비할 때는 차 안에서 흘리지 않고 쉽게 먹을 수 있는 한입 간식을 준비해보자.
우선 동원F&B가 껍질을 벗겨 통째로 얼린 망고 원물 간식 ‘자연한입 ICE 망고’를 선보였다.
‘자연한입 ICE 망고’는 식감이 쫀득한 망고를 엄선해 껍질을 벗겨 냉동한 제품이다. 얼려진 상태로 막대기에 꽂혀있어 막대 아이스크림처럼 먹거나 믹서기에 갈아 쉐이크로 즐길 수 있다. ‘자연한입 ICE 망고’는 100% 망고 원물만을 활용했으며 첨가물이나 감미료를 넣지 않았다. 동원F&B 관계자는 “‘자연한입 ICE 고구마’에 이어 새로운 냉동 원물 간식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원물을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매일유업의 유아식 전문 브랜드 맘마밀의 ‘맘마밀 안심이유식 퓨레’는 휴대성과 편의성을 겸비한 아기의 퓨레 간식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아기에게 바로 먹일 수 있어 귀성길 간식으로 제격이다. 영양 밸런스를 고려한 과일과 채소에 유기농 쌀을 더했으며 한국 아이의 입맛에 맞도록 당도와 산도를 낮춰 순하게 먹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증 받은 유기농 야채와 과일로만 100% 맛을 냈으며 특히 야채 3종은 평소 야채를 잘 먹지 않는 아이들도 음료 형태로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설탕, 향, 색소 등 식품첨가물은 전혀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 야채와 과일의 순수한 맛과 영양만 담았다.
장시간 운전으로 피로한 운전자는 씹으면서 턱 관절을 움직일 수 있는 간식이나 당함량이 높은 간식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특히 운전 때문에 들고 먹기에 불편하기 때문에 한입에 먹을 수 있는 간식이 필요하다.
오리온의 ‘닥터유 다이제 미니’는 지름 40mm의 크기로 한입에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입에 과자가 묻지 않고 부스러기가 잘 생기지 않아 이동 중에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기존 다이네의 통밀의 맛과 영양은 살리면서 현미를 더해 더욱 아삭한 식감을 구현했다.
샘표의 질러가 선보인 ‘한입 포크’는 돼지고기 육포를 한입 크기로 개별 포장한 제품이다. 국내산 돼지고기를 고온에서 구워 쫄깃한 식감을 살려 씹는 즐거움을 극대화 했다. 한입 크기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돼지고기 육포를 즐길 수 있으며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포크, 치즈, 너츠 3가지 종류로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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