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여의도의 밤하늘을 불꽃으로 물들이는 ‘서울 세계 불꽃 축제 2017’이 오는 30일 대망에 축포를 쏘아올린다.
올해 15번째를 맞는 여의도 불꽃축제는 개막식 이후 미국, 이탈리아, 한국 연화팀의 불꽃이 차례대로 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2000년부터 시작된 이번 불꽃축제의 테마는 ‘비비드(VIVID)’이다.
불꽃 축제를 더욱 잘 볼 수 있는 명당자리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첫 번째 위치는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분위기의 한강 잔디 광장이다. 한화는 한강 공원 잔디 광장에 누워 하늘의 불꽃을 감상하면 잊히지 않는 최고의 밤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한화는 두 번째 위치로 눈앞에서 불꽃이 터지는 광경을 볼 수 있는 여의도 한강 공원을 꼽았다. 세 번째 위치는 오붓하게 분위기에서 축제를 감상할 수 있는 63빌딩 레스토랑으로 요리를 즐기며 그 풍미를 더 해줄 불꽃도 볼 수 있어 명당으로 선정됐다. 네 번째 위치는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63빌딩 그랜드볼룸홀로 키즈룸, 수유실 등과 함께 야외 테라스까지 있어 어린아이가 있는 가족도 편하게 축제를 만끽할 수 있다.
그 외에 네티즌이 추천하는 명당으로는 선유도 공원과 노들섬, 이촌 한강공원 등이 있다.
오는 30일 오후 7시20분부터 8시40분까지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된다. 행사당일 오후 6시40분부터 8시40분까지 약 2시간 동안 마포대교와 한강철교 사이에 수상관련 모든 선박류의 운항이 전면 통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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