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국마사회 인재교육원(원장 배광석)은 지난 26일 ‘고용디딤돌 유소년승마지도 과정’ 입소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마사회 고용디딤돌 사업은 청년구직자를 대상으로 전문 직업훈련을 통해 말산업 전문인력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말산업분야 청년 구직자의 취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유망직종인 말조련ㆍ승마지도ㆍ재활승마ㆍ말관리ㆍ유소년승마지도 5개 분야에 대한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개설, 지난 2월부터 교육훈련을 실시중이다. 교육기간은 과정별로 최소 2개월 최대 7개월이다. 교육비는 전액 국가에서 지원된다.

‘유소년승마지도 과정’은 17년 신규 개설 과정으로 실기와 면접 등을 거쳐 최종 선발된 10명의 교육생 대상으로 약 2개월간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마술학, 유소년 승마지도법, 아동심리학, 마사실습 등 유소년 전문 승마교관 양성에 특화된 것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교육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승마장, 말조련업체, 말목장 등 말산업체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배광석 인재교육원장은 “고용디딤돌 교육과정이 말산업분야 종사를 희망하는 청년들의 희망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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