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전략자산 배치ㆍ탄도미사일 중량 제한 등 논의할 듯 -韓 국방정책실장 대리, 美 동아시아 부차관보 대리 나서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한국과 미국이 오는 27~28일 서울에서 제12차 한미 통합국방협의체(KIDD)를 개최한다고 국방부가 25일 밝혔다.
우리 측에서는 장경수 국방정책실장 직무대리, 미국 측에서는 로버타 셰이 국방부 동아시아 부차관보 대리가 수석대표로 나서며 양국 국방ㆍ외교 주요 직위자들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북한 핵ㆍ미사일 도발 억제 및 대응을 위한 정책 공조를 비롯해 미국의 확장억제 공약의 실행력 제고방안 발전, 상호보완적 한미동맹 발전 및 양국 간 국방협력 증진 방안, 전작권 전환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협력 등 한미동맹의 안보현안 전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북한 핵ㆍ미사일 능력 고도화에 따른 미국 전략자산의 정례적 배치와 현재 500㎏인 탄도미사일 탄두중량 제한을 해제하는 방안을 중점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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