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스타 부부의 제주도 삶을 보여준 JTBC ‘효리네 민박’이 24일 마지막 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이효리와 이상순 커플이 보여준, 현실 부부의 모습은 많은 이에게 공감을 샀다.
또 많은 시청자에게 한적한 전원의 삶을 꿈꾸게 해주면서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그러나 이 프로그램은 그러나 시즌2 가능성이 낮다는 게 중론이다.
앞서 이효리와 이상순은 지나친 관심에 대한 불편함을 호소한 바 있다. 이상순은 지난 7월 자신의 SNS를 통해 장문의 글을 남기며 간곡히 부탁을 남긴 바 있다.
당시 이상순은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우리 집 주소를 알고 있고 모르는 사람들이 집 앞에 찾아와서 대문 앞에서 사진을 찍는다”라며 “외출할 때나 집으로 들어올 때 차 안을 들여다보고 사진과 동영상을 찍는다”라고 불편한 마음을 토로했다.
이어 “우리가 이곳에서 방송을 찍기로 결정해 뒷감당도 우리가 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너무 많은 분들이 찾아오는 바람에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 지경이다”라며 “우리 부부를 좋아하고 아껴주신다면 이곳에 더 이상 찾아오지 말아달라”라고 다시 한번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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