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5일 오스트리아 빈 소재 유엔 사무국에서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로부터 개도국의 에너지효율향상 협력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증을 수여받고 신규 사업에 대한 협약을 체결<사진>했다.
에너지공단은 2014년 유엔산업개발기구와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효율 분야 MOU를 체결한 이래로 한국의 우수한 에너지정책과 제도의 운영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2016년 ‘동아프리카 신재생에너지·에너지효율센터(EACREEE, East Africa Center for Renewable Energy and Energy Efficiency)’의 성공적인 발족에 기여했다.
또한, 에티오피아의 요청에 따라 전력부하가 큰 전기 조리기기인 ‘미타드’의 효율성능시험기준을 수립하고 고효율 미타드를 개발해 현지맞춤형 에너지효율등급제도 도입을 지원하고,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텄다.
황해창 기자/hc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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