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어르신 글쓰기 대회’ 5일 개최

[헤럴드경제(의왕)=박준환 기자]의왕시(시장 김성제)는 5일 의왕시청에서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제5회 어르신 글쓰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예쁜 글씨 쓰기 부문(애국가 쓰기)과 자유 글쓰기 부문(주제: 행복)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의왕시 관내 경로당과 노인복지관에서 문해교육을 받은 어르신들이 참여해 그동안 공부한 실력을 발휘하며 멋진 솜씨를 뽑냈다.

이날 대회에는 예쁜 글씨 쓰기 부문에 55명, 자유 글쓰기 부문에 21명 등 총 76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했으며, 매년 대회를 거듭할수록 참가자들이 증가하면서 어르신들의 열정은 더해지고 했다.

이번 대회 출품작은 심사를 통해 입상자가 결정되며, 오는 10월 월례조회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시는 아름채 노인복지관, 사랑채 노인복지관, 오전동주민자체센터에서 문해교실을 운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가까운 경로당에서 한글을 배울 수 있는 ‘찾아가는 배움터’를 12개 경로당에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