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오는 9월 12일 신형 아이폰을 포함한 신제품 발표 이벤트를 개최한다는 초청장을 언론사와 개발자들에게 지난달 31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발송했다. 미 애플 전문 매체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에 따르면 애플은 이날 새로운 본사 애플파크 스티브잡스 극장에서 9월 12 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9월 13일 오전 2시)부터 신형 아이폰을 포함한 신제품 발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또 이러한 내용을 담은 초청장을 주요 언론사 및 관계자들에게 발송했다.이번 이벤트에서는 아이폰7s 및 아이폰7s플러스, 아이폰8 등 신형 아이폰 시리즈와 LTE 통신이 가능한 애플워치 시리즈3, 4K 영상에 대응되는 제5세대 애플TV 등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또 지난 6월 세계개발자회의(WWDC 17)에서 발표된 iOS11와 watchOS 4, tvOS11 등 최신 OS들이 정식 출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특히 아이폰8의 경우, 아이폰 탄생 10주년을 기념하는 모델로 아이폰 최초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와 얼굴 인식 센서, 무선 충전 기능 등이 더해질 전망이다.하지만 OLED 수율과 터치 ID 내장과 관련한 기술적 문제로 9월 양산이 제한돼 발매 후 당분간 품귀 현상이 이어질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여기에 관련 부품 탑재로 가격이 역대 아이폰 중 가장 비싼 1000달러 이상으로 책정될 것이란 의견이 지배적이다. 앞서 프랑스의 애플 전문 매체 맥포에버(Mac4Ever)도 애플의 신제품 발표일을 9월 12일로 예고한 바 있다. 매체는 9월 12일(화)에 발표되며 15일(금)에 예약 접수가 시작되며 22일(금)에 발매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