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김치박물관 ‘뮤지엄김치간’ 방문 -김치체험 영상 SNS서 1만4000회 조회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유명 걸그룹 트와이스와 방송인 기욤 패트리가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인사동 ‘뮤지엄김치간’에서 김치를 담그고 홍보하는 영상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풀무원 김치박물관 ‘뮤지엄김치간’은 걸그룹 트와이스의 정연, 다현과 캐나다 출신 인기 방송인 기욤 패트리가 뮤지엄김치간에서 김치 담그기를 하는 영상이 SNS상에서 1만4000회 조회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 영상은 ‘네이버 TV’에서도 ‘디스커버 서울패스 카드로 김치 박물관에서 김장 체험! 만든 김치는 덤!’이라는 영상으로 볼 수 있다.
트와이스 정연, 다현과 기욤 패트리는 지난 25일 KBS1 3부작 특집 다큐멘터리 ‘친절의 신-대한민국 편’에 출연해 뮤지엄김치간을 김치에 대한 모든 것을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소개했다.
이들은 이 방송 촬영을 위해 외국인 전용 관광패스인 ‘디스커버 서울패스(Discover Seoul Pass)’를 가지고 뮤지엄김치간을 방문해 김치와 김장문화에 대한 설명을 듣고 통배추김치 담그기 체험을 하며 2시간 30분 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들은 뮤지엄김치간을 관람하는 것뿐 아니라 직접 김치를 담가볼 수 있고 완성된 김치는 전용 용기에 가져갈 수 있다며 흥미로워했다.
트와이스의 정연은 “김치를 만든 적은 있는데 처음부터 스스로 해본 것은 처음이다. 전엔 김치에 어떤 재료가 들어갔는지도 몰랐는데 체험을 통해서 이런 재료가 들어가는구나 알게 되어 너무 감사한 경험”이라고 했다.
트와이스의 또 다른 멤버인 다현 역시 “부모님이 김치 만드시는 것을 조금씩 도와드려 보긴 했지만 이렇게 제대로 액젓을 넣고 무 넣고 썰어보고 직접 하는 것은 처음이다. 이번 체험이 너무너무 좋았다”고 즐거워했다.
기욤 패트리는 “김치 재료를 오늘 처음 알았다. 뮤지엄김치간에 조카랑 같이 오면 진짜 재밌을 것 같다”라며 뮤지엄김치간 방문을 추천했다.
방송 직후 트와이스의 페이스북 팬페이지에 정연, 다현, 기욤 패트리가 뮤지엄김치간을 방문해 관람하고 김치 담그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와 현재까지 1만4000회가 재생되고 있다.
팬페이지의 팔로워들은 정연이 담근 김치를 보고 ‘제 월급 다 써서라도 구입할 의향이 있다’, ‘저 김치만 있으면 밥 3공기도 먹겠다’, ‘항아리에 저장해서 3대까지 물려주겠다’ 등 재미있고 재치있는 댓글을 달았다.
또 트와이스의 팬들은 개인 페이스북에 방송에 노출된 다현, 정연의 모습을 ‘캡쳐 사진’이나 ‘움짤(움직이는 GIF파일)’로 제작해 올려 SNS에서 확산되고 있다.
이들에게 뮤지엄김치간을 안내한 나경인 파트장은 “뮤지엄김치간은 김치를 즐겁고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김치와 김장문화’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식문화인 만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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