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한반도에서 전쟁이 난다면 대한민국이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중국에도 그 여파가 미칠 것이라며 여야가 강 건너 불구경 하듯 티격태격 책임을 전가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추 대표는 1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현재 미국과 북한의 갈등이 평화를 깨는 임계치를 넘었기 때문에 뛰어들어서 싸움을 말려야 한다며 한중 양국이 적극적인 중재자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헨리 키신저도 한국 정부의 주도적 역할을 촉구했다며 한국이 한미 동맹 내에서 제한적으로 움직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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