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택시운전사 포스터
사진=영화 택시운전사 포스터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영화 ‘택시운전사’가 관객수가 화제다. 개봉 첫날에만 69만 관객을 동원한 것이다. 지난 2일 개봉한 ‘택시운전사’는 첫 날 697,858명(영진위 통합전산망 오전 7시 기준)의 관객수를 끌어 모으며 압도적인 수치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는 ‘명량’의 오프닝 스코어 682,701명을 뛰어넘은 수치다. ‘택시운전사’는 송강호를 비롯 토마스 크레취만, 유해진, 류준열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송강호, 유해진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출연과 소재의 신선함이 ‘택시운전사’ 관객수를 이끈 원동력으로 보인다. 특히 영화 관람객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어 앞으로도 관객수가 점차 늘어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택시운전사’를 관람한 네티즌들은 “sumi**** 신파도 자제했고 굉장히 깔끔한 영화.. 음악과 연출이 돋보이더라”“3ujy****택시운전사는 왠지 손익분기점은 넘길것같네”“vmfm****꼭 보세요우리가 알아야할 진실을 담고 있기에아쁘고 뭉클했습니다”“ysmb****군함도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택시운전사는 여운이 남는다. 친구들이 재밌었냐고 물어보면, 재미 보다는 좋은 영화라고 말할 수 있다.”“fory****좋은 영화였다 너무 잘봤어요”“hmps****광주문제 다룬 영화들은 화제성 또는 흥행에서는 꽉 잡고 있구먼...꽃잎(1996) 박하사탕(2000) 화려한 휴가(2007) 등등...!” 등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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