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인테리어 기업 까사미아(대표 이현구·지철규)는 ‘로레토’<사진> 등 소파 3종을 2일 내놓았다.
이번에 출시된 ‘로레토’, ‘로댐’, ‘하디드’ 3종은 천연가죽 사용범위를 넓혀 내구성을 높였다. 지속적으로 하중을 받는 좌방석 앞면, 등받이 뒷면은 물론 쿠션 사이까지 천연가죽이 적용됐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신혼부부용으로 출시된 로레토는 안락한 쿠션감을 위해 팔걸이 쿠션이 이중으로 겹쳐지는 독특한 팔걸이가 채택됐다. 2단으로 나눠진 하이백 등받이는 개인의 체형에 따라 목을 편하게 받쳐준다.
로댐은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는 리클라이닝 기능을 담은 가죽소파다. 발 받침이 안쪽에서부터 2단으로 열리는 구조를 적용해 기존 리클라이너 제품과 달리 하부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밖에 하디드는 독특한 낙타색이 돋보이는 소파로, 카우치 부분이 넓어 다리를 편하게 펼 수 있고 탈부착이 가능한 머리받침 2개가 포함돼 착석감을 강화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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