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도 바캉스 기간 맞이 이벤트 진행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최근들어 외국인 관광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면세업계가 시선을 내국인 여행객으로 돌렸다. 많은 국민들이 해외로 나가며 내국인 관광시장의 규모가 커져가자 이같은 현상은 긍정적인 효과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신라면세점도 8월 바캉스 기간을 맞아 한 달간 ‘쿨이득 바캉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이번 여름 휴가 기간에 면세점을 처음 이용해보는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이벤트가 진행되는 8월중 신라인터넷면세점 신규회원이 되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각 1백만원의 여행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신규가입 고객에게만 증정하는 인터넷면세점 적립금, 신라선불카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신라인터넷면세점 회원의 소개로 신규 가입하면 기존 회원과 신규 회원 모두에게 1만원의 적립금을 증정하는 ‘친구 따라 신라 가자’이벤트도 열린다. 기존 회원은 10명의 지인까지 소개할 수 있어 최대 10만원의 적립금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서울점과 인천공항점에서 쇼핑하는 고객을 위한 혜택도 있다. 신라면세점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추가 시 서울점과 인천공항점에서 사용 가능한 1만원 할인쿠폰을 23일까지 증정한다.
신세계면세점도 ‘2017 썸머 시즌오프(SUMMER SEASON OFF) 세일’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월 중순부터 시작돼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세일은 아직 휴가를 떠나지 못한 늦깎이 휴가객과 성수기를 피해 느지막이 휴가를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준비됐다. 원하는 여행지로 여행을 보내주는 이벤트부터 여행에 유용한 증정품 및 최대 60% 할인까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면세점 쇼핑에 가장 큰 장점이 되는 선불카드 혜택은 최대 30만원까지 준비했다. $2,000, $1,500, $1,000, $500, $300 이상 구매 시 각각 최대 30만원, 20만원, 14만원, 9만원, 6만원씩 증정한다. 또한, 멤버십 신규가입 가입 시에는 선불카드 5천원을 추가 증정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