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3일 전날 부산광역시청에서 부산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행복마을ㆍ새뜰마을의 ‘노후주택 슬레이트 지붕 개량 및 태양광설치 지원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HUG는 지붕 개량과 태양광 설치 공사에 필요한 사업비를 지원한다. 부산시는 사업에 필요한 행정사항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공사를 담당한다. 지난 3년간 총 3억5000만원을 지원한 HUG는 올해 3억원으로 예산을 확대해 약 60가구에 지원할 예정이다.
손종철 HUG 경영전략본부장은 “이번 슬레이트 지붕 교체가 안전하고 건강한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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