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배우 연정훈이 한가인과의 가정생활을 공개해 시청자의 이목을 끌었따.

9일 오후 방송된 SBS ‘다시 쓰는 육아일기-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연정훈이 스페셜MC로 출연해 자신의 속얘기를 털어놨다.   결혼 후 11년 만에 득녀한 연정훈은 이날 “처음에는 신혼을 즐기다가, 나중에 막상 가지려고 했을 때 좀 어려웠다”라고 운을 뗐다.이에 어머니들은 둘째 계획이 없냐고 했고 “조금 더 키우다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가인과의 결혼생활에 대한 언급도 빼놓지 않았다. 연정훈은 “내가 사람들을 좋아하고, 술자리를 좋아한다. 그래서 아내가 신혼 초에는 통금 시간을 밤 12시로 정해놓았다. 이제는 아이가 생겨 저녁 6시로 앞당겨졌다”고 밝혔다.

연정훈은 “진짜로 통금을 지켰었다”고 했다. 이에 서장훈은 “만약 그걸 어기면 어떻게 되냐”고 물었다. 연정훈은 한가인이 ‘스킨십 제한’을 말하면서 “금지가 아니라 제한”이라고 하자 신동엽은 “(스킨십이) 아예 안되는게 아니라 제한을 두는 게 더 무섭다”면서 “밥도 아예 안주는것보다 한 숟가락식 주는게 더 싫지 않냐”고 했다.

연정훈은 “더 무서운 게 있다. 늦은 시간만큼 응징의 난이도가 바뀐다. 통금 시간을 위반하면 그 시간이 더 늘어난다”라고 부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연정훈은 “우리 집사람은 밀당의 귀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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