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노인일자리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상 휩쓸어
[헤럴드경제(원주)=박준환 기자]원주시(시장 원창묵)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전국 노인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단위 최고상을 휩쓸었다.
원주시는 장관표창 공익활동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대한노인회 원주시지회는 장관표창 재능나눔활동부문 최우수 수행기관으로, 원주시니어클럽은 개발원장상 공익활동부문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전국 7개 부문 중 3개 부문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아 원주시가 전국에서 노인일자리 선도 도시임을 확인했다.
원주시는 2016년 33억원의 예산으로 총 21개 사업단, 1722명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썼다.
이번 평가에서는 사업계획 수립ㆍ관리 뿐만 아니라 사업추진을 위한 지자체 협력 부문에서도 매우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2017년에는 80억원의 예산으로 총 25개 사업단, 4410명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속적인 일자리 사업 발굴에 힘쓰고 있다.
전국 노인일자리사업 평가대회는 전년도 추진한 노인일자리 지원사업을 종합평가해 우수 지자체·수행기관 포상 및 부진기관 컨설팅 제공을 통해 성과를 확산하는 대회다.
시 관계자는 30일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는 각 수행기관과 원주시가 서로 힘을 모아 노력한 결과”라며 “지속적인 일자리 사업 발굴과 확대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 및 소득 증대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