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SK하이닉스가 14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주가 6만원 고지를 넘어섰다.
이날 오전 9시 2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날보다 1.87% 오른 5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째 강세다.
장중 6만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시가총액 역시 사상 최대에 달하면서 현재 43조680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3분기부터 48단 3D 낸드메모리 양산이 본격화로 출하량 급증이 예상된다”며 “낸드메모리 부분은 영업이익률 20% 수준을 유지해 SK하이닉스 주가 상승을 이끌 것”이라고 분석했다.
어규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43% 증가한 2조900억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SK하이닉스는 전 세계에서 가장 싼 반도체 회사”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