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형 스마트폰의 하드웨어 품질을 높이고있는 삼성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도 신경을 쓰고있는 모양새다.美 IT매체인 안드로이드소울은 현지시간 2일, 삼성 터키 지사에서 공개된 갤럭시 스마트폰 및 태블릿 운영체제 업데이트 로드맵 내용을 빌어 갤럭시J5 2015 모델이 올해 하반기인 11월에 구글 안드로이드7.0 누가 업데이트를 실시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삼성의 갤럭시J5는 중급형 스마트폰으로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410 프로세서와 1.5GB 용량의 램과 16GB 크기의 저장공간을 갖췄다.2015년 7월에 첫 선을 보인 갤럭시J5는 안드로이드5.1.1 롤리팝을 품고 나왔지만, 그 다음에 안드로이드6.0.1 마시멜로로 운영체제 업데이트를 실시한 바 있다.매체는 일반적인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경우 플래그십 차별화정책으로 인해 자사의 중급형 모델에 대해 2번이나 운영체제 메이저 업그레이드를 진행하지 않지만, 갤럭시J 2015의 경우는 중급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안드로이드7.0 누가 업데이트가 진행될 것으로 보여 놀랍다고 전했다.단, 누가 업데이트가 진행되더라도 갤럭시J5는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 기능은 지원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삼성은 최근 중급형, 보급형 모델에도 기능 차별화를 적극 실시하고 있는 중이다. 예전 중/보급형 모델의 경우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S7, 갤럭시S8, 갤럭시노트5 등과 디자인과 성능에서 큰 차이를 보였지만, 최근에는 별차이를 보이지 않아(램과 저장공간, 부가기능에서만 차이) 사용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있는 상황이다.
<삼성 터키 지사에서 유출된 갤럭시J5 운영체제 업데이트 로드맵 / 출처: 안드로이드소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