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서도 원활한 통신을 가능하게 하는 ‘수중 관측 제어망’기술이 등장했다. 이르면 오는 2021년부터 지진 해일 등 자연 재해에 대응하고 수중 군사 방어 체계를 구축하는 데 본격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SK텔레콤은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월드IT쇼’에서 ‘수중 관측 제어망’ 기술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 기술은 수중 센서에서 수집된 정보가 수중 기지국을 거쳐 위성, 롱텀에볼루션(LTE) 등 통신망을 통해 지상으로 전송되는 구조다.

박세정 기자/sj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