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ㆍ역량 활용…기술교류 및 협력사업 발굴 [헤럴드경제=농협(회장 김병원)과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은 19일 농협 안성교육원(경기도 안성시)에서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협-농촌진흥청 협력사업 실무추진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양측은 올해 1월 김병원 농협 중앙회회장과 정황근 농촌진흥청장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소득안정 ▷수출 ▷컨설팅 ▷빅데이터 ▷농자재 ▷성과 홍보 등 6개 부문의 중점 협력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수차례 협의와 고민을 거듭한 끝에 총 24개 사업을 도출했다.

특히 양기관은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가공용 벼 시범재배 및 쌀 가공식품 개발 ▷수출 유망품목 발굴과 신시장 개척 ▷농축산물 신기술보급사업 및 교육과정 개발 등 협력 사업을 확대 발굴할 계획이며, 이러한 노력들을 통해‘농가소득 5천만 원 시대’를 앞당기기로 다짐했다.

황규석 농촌진흥청 연구정책국장과 신현관 농협경제지주 상무는 “양 기관의 협력이 ‘농가소득 5천만 원 달성’의 시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첨단기술을 농업에 접목한 스마트한 농업을 만들어 우리 농업이 개방화에 이은 4차 산업혁명의 파고를 넘어 순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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