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한샘(대표 최양하)은 스마트폰으로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 LED조명 ‘팔렛(Palette·사진)’을 17일 선보였다.
팔렛은 근거리 무선통신으로 모바일기기와 연동된다. 전용 앱으로 조명의 밝기와 색상(노랑3000K-주광5700K)을 조절할 수 있어 학습·휴식·소연·수유 등 사용환경에 맞춰 분위기를 연출하는 게 특징이다. 밝기·색상의 설정값을 저장해둘 수 있고 천장조명·스탠드조명 등 조명을 그룹으로 설정해 동시에 제어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예정된 시간에 꺼지고 켜지는 ‘취침타이머’, ‘기상알람’, ‘외출’ 기능도 된다고. 특히, 외출 때 정해진 시간에 조명이 켜지도록 설정하면 보안걱정을 덜 수 있다.
미국 환경보호청(EPA)의 LED조명 신뢰성 평가기준(LM80) 획득, 일상 환경에서 5만시간 이상 사용 가능하다. 생산된 제품을 5시간 이상 테스트 후 출고하는 등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치며, 전문 시공기사가 설치하고 5년간 무상 AS가 된다고 한샘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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